가나 케이터링은 1976년 창업이래 지난 47년간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오직 케이터링과 캠프관리 사업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해외 FOOD&SERVICE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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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후 요르단, 쿠웨이트, 이라크,카타르,이란,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아부다비, 후자이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와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등
북부 아프리카의 산유국가에 진출한 한국건설회사의 아국인과 일본, 유럽 및 제 삼국인 근로자의 국적별 고유음식 제공과 종합서비스를 수행하여
국적별, 인종별, 상황별 서비스 수행 능력의 기초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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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중동 건설시장의 대형공사 수주에 따른 쿠웨이트 사비야 발전소 공사현장 1일 식수인원 5,000명(현대건설) 취식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현장 전문 케이터링 업체로서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다른 케이터링 업체와의 격이 다른 1식 취식인원 1만명 시대를 열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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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군 장병 급식과 미군식당의 유엔 다국적군이 요구하는 고단백 고열량 영양식 제공을 함으로써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았으며
자이툰 사단 병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위생검열 조리환경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음으로 인정받은 조리 위생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당사의 서비스 수준과 영역이 비상 위험 지역에서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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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육군에서 이라크 전지역의 미군식당조리, 위생 안전 점검실시 결과 최우수관리 업체로 선정되어 글로벌 케이터링 업체로
조금도 손색이 없는 높은 조리 기술력을 미군 당국으로 인정을 받아 해외 케이터링 업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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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현재 중동의 GULF지역 아랍에미레이트(대우건설), 사우디아라비아(두산중공업), 쿠웨이트(현대건설), 오만(대우건설)과
북아프리카 알제리 (삼성ENG, 대우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등)에 1일 16,000여명의 단체급식의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들 현장의 30% 이상은 당사의 서비스 범위에 캠프관리 서비스가 포함되어 명실공히 해외 현장 근로자의 의식주 전체를 관리하는
토탈 서비스 체제로의 전환에 성공적인 연착륙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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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가나 케이터링은 세계속의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국 건설업체는 물론 해외 건설업체의 발전과 도약을 당사의 현장 의식주
토탈관리 서비스를 통하여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자부심과 더블어 더욱 큰 사명감으로 당사의 서비스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나 케이터링은 해외현장 종합관리 FOOD&SERVICE 회사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나가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서비스 개발,
정성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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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나 케이터링은 창업 이후 일관되게 추구해 온 "BEST FOOD BEST COOKING EQUIPMENT(FACILITIES) 통해 BEST SERVICE로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향해 쉬임없이 전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